CONTENTS
강어 & 산나물 요리 아마겐(Amegen)에 대하여
콘셉트
덴포 9년(1838년) 창업. 맑은 다마시마강(玉島川) 가에 자리한 노포로, 강어와 채집(쓰미쿠사)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오감으로 자연과 맛을 만끽하는 경험을 소중히 여깁니다.
식재료는 모두 현지 다마시마강에서 공수합니다—아유(은어), 츠가니(모쿠즈가니·Chinese mitten crab·참게), 야마메(산천어), 시라우오(icefish), 코이(잉어) 등 강어 일체. 살아 있는 고기는 강물을 직접 순환시키는 가두리 수조에서 신선하게 관리하고, 어부들과 긴밀히 협력해 들여옵니다. 또한 지역의 들나물 요리와 자가 재배 채소(여섯 가지 무, 다데 잎, 아케비 등)도 곁들여, 자연의 은혜를 오감으로 온전히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그릇은 전통 기법과 조화를 이루는 가라쓰야키를 사용합니다. 밥공기는 아리타야키이지만, 주요 접시는 명가의 가라쓰 가마 작품으로, 식기와 요리의 일체감이 경험을 한층 깊게 합니다 .
메뉴는 계절의 강어와 들나물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시그니처 ‘아유노 아메야키(은어의 달고나식 구이)’는 초대 주인 겐키치의 시럽 가게에서 이어받은 비법 유약으로 마감해 유리처럼 반짝이는 윤기와 그윽한 향이 특징. 통째로 조린 츠가니, 마무리로 내는 츠가니밥, 살아 있는 시라우오 사시미(‘오도리구이’) 등도 재료 본연의 단맛과 우마미를 끌어냅니다 .
건물과 실내는 고즈넉한 화풍(和風)으로, 대부분 개별실(약 30석; 다다미 개별실 7실)입니다. 다다미 단상석에서 다마시마강 물소리를 들으며, 흐르는 사계를 느끼고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후쿠오카 & 사가 2014’ 특별판에서 별 두 개를 받았습니다.
4대째 주인, 다나카 미요시
현재 4대째 주인 다나카 미요시(1943년생)는 나카무라 조리학원(현 나카무라 조리제과전문학교) 졸업 후 가업을 이었고, 60년 넘게 ‘아마겐’의 노렌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
그는 재료에 대한 경외와 어부들과의 관계를 무엇보다 중시하며, “우리 노렌은 어부들 덕분에 존재한다”라는 확고한 마음가짐을 지닙니다. 예전에는 어부들에게 사케를 대접했다는 일화도 있으며, 오늘날에는 차를 마시며 신뢰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들나물 요리의 도입도 그의 발상이었습니다. 강어에 더해 지역의 야생 허브와 채소를 재배·활용함으로써 요리 폭이 넓어졌고, 손님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다데 잎은 품질 유지를 위해 반드시 자체 재배해야 한다고 판단해 정성을 다해 키우고 있습니다.
5대 다나카 토요지와 6대 다나카 슈지가 현재 부엌에서 함께 서며, 전통 기술을 잇는 동시에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고미요(고∙밀로)에는 셰프 다나카 슈지 명의로 등재되어 높은 평가(15.5/20)를 받으며, 규슈 가스트로노미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상 및 평가
“아마겐”은 가라쓰의 산중, 맑은 시냇물가에 조용히 서 있습니다.
강어와 산나물 요리로 저변을 지키는 노포로서, 지역 식문화를 보존할 뿐 아니라 국내외 미식 가이드에서 확고한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우선 주목할 것은 2014년 ‘미쉐린 가이드 후쿠오카 & 사가’ 특별판 별 두 개입니다.
강의 은혜를 살린 츠가니와 아유 등의 요리가 당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 2019년 ‘미쉐린 가이드 후쿠오카, 사가 & 나가사키’에서 별 한 개를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료테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영예는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프랑스 미식 가이드 일본판 Gault&Millau(고∙밀로)에서는 2023년부터 최신 2025년까지 연속 게재, 15.5/20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는 ‘주목할 만한 레스토랑’의 세 토크(모자)에 해당하며, 지역 식재를 동시대의 아름다움으로 승화한 점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뢰도 높은 국내 플랫폼 타베로그에서도 2025년 ‘브론즈’ 수상 및 서일본 일본요리 톱 100 선정—두 가지 형태의 영예를 거머쥐었습니다. 평점은 대체로 4.2 전후로 안정적이며, 요리·공간·서비스·가성비의 밸런스를 수치로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이 지역 특유의 츠가니와 코이코쿠(잉어 된장국) 같은 요리는 세심하게 조리되어 기억에 오래 남아, 재방문을 부릅니다.
실제 손님들의 목소리에는 “미쉐린 수상점의 격식이 무색할 만큼 따뜻한 환대”, “연륜의 안도감과 신선한 감성의 공존”이 자주 언급됩니다. 역사적 무게를 지니되 결코 경직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환대가 높은 평가의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다이닝 프렐류드
외관 & 현관
격자문과 백벽이 인상적인 고저택 풍 파사드. 거리를 마주한 존재감은 고요하며, 푸른 단풍과 식재가 계절의 색을 더합니다.
노렌을 지나 돌길을 따라가면 따뜻한 목재 톤의 현관. 은은한 불빛의 토코노마(흙바닥 공간)에 선불상과 이케바나가 손님을 맞이하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줍니다.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쇼지 사이로 부드러운 빛이 스며들고, 갈수록 시간이 느려지는 듯합니다. 달마 서예와 고목 가구가 세대를 넘어 이어온 세심한 손길을 전합니다.
대기실
식사 공간으로 안내되기 전 먼저 대기실로 향했습니다.
차분한 공간에서 향기로운 요모기(쑥) 차가 내어졌고,
그 은근한 쌉싸름함과 포근한 단맛이 다가올 식사의 분위기를 조용히 열어 주었습니다.
벽에는 수많은 저명 인사와 연예인들의 방문 사진이 걸려 있어, 가게의 역사와 깊이가 자연스레 전해졌습니다.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첫걸음부터 특별한 경험이 시작되는 듯한 공기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개별 다이닝룸
다다미 개별실에 큼직한 옻칠 낮은 상. 쇼지를 통과하는 부드러운 빛, 도코노마에 걸린 족자와 꽃.
창 밖으로는 반짝이는 강물과 다리, 멀리 중첩된 산 능선이 보이지만 방 안은 고요하고 단정합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이미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메뉴 소개
덴포 9년 창업, 사가 가라쓰 하마타마의 “아마겐”은 강어와 산의 은혜를 살린 요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핵심은 계절에 따라 바뀌는 강어와 츠가니(강게). 코스는 시절감을 담아 구성되며, 정식과 단품으로도 보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 요리
아마겐의 주역은 강어 중심의 코스. 구성 수와 재료 급에 따라 네 가지 가격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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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어 ‘키와미’ 코스 (¥18,000)
전채, 사시미, 구이, 츠가니, 우나기, 국, 밥, 과일. 강어와 츠가니를 극진히 즐기는 호화 구성. -
강어 ‘마쓰’ 코스 (¥15,000)
전채, 유비키(살짝 데침), 사시미, 구이, 특대 츠가니, 국, 밥, 과일. 압도적인 츠가니가 주연. -
강어 ‘타케’ 코스 (¥12,000)
전채, 유비키, 사시미, 구이, 중·대 크기 츠가니, 국, 밥, 과일. 강어와 츠가니의 표준 밸런스. -
강어 ‘우메’ 코스 (¥7,700)
전채, 사시미, 구이, 소형 츠가니, 국, 밥, 과일. 계절에 따라 츠가니가 생략될 수 있는 캐주얼 입문편.
가을철이 제철인 ‘츠가니 코스’도 인기—마쓰(¥15,000), 타케(¥12,000), 우메(¥7,700~) 구성으로, 통조림(통째 조림) 츠가니, 게밥, 게국까지 깊은 풍미를 만끽합니다.
여름부터 겨울에는 스폰(자라) 코스(2인 이상/¥10,000~)도 있으며, 가라아게, 나베, 조스이까지 이어지는 보양 한 상입니다.
◾ 정식 & 단품
코스 외에도 정식과 단품이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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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은 아유, 야마메, 시라우오, 코이노 아라이(잉어 세빙 사시미), 멧돼지 이시야키, 우나기, 게 등(약 ¥5,000–¥6,000). 게국, 게밥, 과일이 곁들어져 가볍게 강어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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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은 우나기 가바야키와 히레(뼈 튀김), 소금구이/아메야키/세고치(등쪽 포) 아유와 야마메, 코이노 아라이, 통조림 츠가니, 심지어 멧돼지 이시야키와 햄까지—계절 사카나(안주)로도 훌륭합니다.
◆ 사계절의 순환과 함께
봄엔 시라우오, 초여름엔 아유, 가을엔 츠가니와 멧돼지, 겨울엔 스폰. 사계의 축복이 그대로 아마겐의 메뉴에 나타납니다.
맑은 계류 풍경과 함께 변주되는 강어의 맛—그것이 이 집의 참된 묘미입니다.
스타터 드링크: 시소 주스
첫 잔은 선명한 자주빛의 시소 주스.
얼음을 채운 잔에 따르니 보기만 해도 시원했습니다.
입 안에서는 허브 특유의 향과 은근한 산미가 퍼지고, 뒤이어 자연스러운 단맛이 따라옵니다.
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조용한 청량감이 있었습니다.
요리 사이사이 입맛을 산뜻하게 리셋해 다음 한 접시로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실제 시식한 코스
전채 3종
작은 그릇에 섬세히 담아낸 세 가지 한입으로 시작했습니다.
단정한 그릇 안에서 각자가 빛나며 우아하게 식사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먼저 강새우 튀김—단맛과 우마미가 응축되어 경쾌한 바삭함이 매력. 푸른 단풍 한 가지가 계절감을 더했습니다.
중앙 그릇에는 매실 시럽. 은근한 단맛과 산미의 균형이 절묘했고, 차갑고 맑은 맛이 입맛을 북돋웠습니다.
그리고 별미 중 하나, 아유 난반즈케. 달콤새콤한 마리네이드가 상쾌함을 더하고 살은 포동포동, 뼈는 부드럽게 익혀져, 은근한 쌉쌀함과 산미의 조화가 강어의 개성을 살렸습니다.
첫 한입부터 아마겐의 섬세한 손길이 전해졌고, 강의 은혜와 계절의 이동을 담아냈습니다.
우나기 유비키
그날은 특히 좋은 우나기가 들어와 추가 주문했습니다.
먼저 유비키(살짝 데침)로.
얼음 위에 올린 살은 투명감 도는 섬세한 빛을 띠었고,
곁들인 붉은 양파—회장님(4대?)이 직접 재배한 것—는 신선하고 과즙이 풍부했으며, 꽃이 시원한 색감을 더했습니다.
한입 베어무니 보들보들한 식감 속에 우나기의 우마미가 은근하게 퍼집니다.
유비키 특유의 통통함과 맑은 뒷맛이 인상적이었고, 폰즈와의 궁합도 훌륭했습니다.
재료의 질을 정면으로 맛보게 하는 그릇—강어 요리 중에서도 특별한 한 접시였습니다.
코이노 아라이 & 아유 세고치, 자가 재배 채소
얼음 위에 올린 잉어 사시미(아라이)는 탄탄하면서도 포동포동해, 적당한 탄력을 전했습니다.
백미는 아유 세고치(등쪽 포): 잔뼈째 얇게 썰어 강어 특유의 맛을 또렷하게 전달합니다.
회장님의 취미로 가꾸는 자가 재배 채소가 푸짐히 곁들여져, 신선한 잎채소와 뿌리가 생선의 맛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식초된장은 산도가 또렷하고 깊이가 있었고, 하우스 유즈코쇼를 더하면 상큼한 매운맛이 복합미를 더했습니다.
강의 선물과 대지의 힘이 조화된, 아마겐의 계절감과 섬세함을 응축한 접시였습니다.
식초된장은 산도가 또렷하고 깊이가 있었고, 하우스 유즈코쇼를 더하면 상큼한 매운맛이 복합미를 더했습니다.
강의 선물과 대지의 힘이 조화된, 아마겐의 계절감과 섬세함을 응축한 접시였습니다.
아유 소금구이 & 아메야키
큼직한 아유가 두 가지 방식으로 등장했습니다.
먼저 소금구이: 껍질은 향긋하게 바삭, 속살은 폭신합니다. 아유 특유의 은은한 쌉싸름함과 우마미가 또렷하고, 다데즈(다데 잎 식초)에 살짝 찍으면 산미가 더해져 풍미가 단단해집니다.
반면 아메야키는 달짠 글레이즈를 발라 숯불로 정성껏 구워냅니다.
사탕처럼 반짝이는 윤기와 구수한 향, 입안을 가득 채우는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단맛과 우마미의 균형이 절묘해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두 가지를 나란히 맛보면 아유 조리의 폭넓은 세계가 호사롭게 펼쳐집니다.
츠가니(모쿠즈가니)
사가현 가라쓰와 그 주변에서는 ‘츠가니’라 부르는 강게가 사랑받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쿠즈가니(동양털게, Chinese mitten crab/참게)’로 알려진 같은 종을 가리킵니다.
모쿠즈가니는 하천과 연못에 서식하며, 성수기는 봄과 가을 두 차례.
사가의 향토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고, 가라쓰 일대에서는 ‘츠가니’라는 이름으로 문화에 뿌리내려 있습니다.
이날 맛본 것은 초봄에 잡힌 츠가니였습니다.
안주인께서 직접 껍질을 깨 먹는 법을 보여주셔서, 농밀한 풍미를 남김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역별 호칭의 차이를 알면, 아마겐의 요리가 이 땅의 역사와 얼마나 깊이 맞닿아 있는지 더욱 선명해집니다.
우나기 가바야키
아마겐의 가바야키는 향기로운 윤기와 광택이 일품입니다.
포동한 살에 진한 타레가 감돌아 한입마다 은근한 우마미가 나옵니다.
숯불에 정성껏 구워 껍질은 바삭하고 향기롭고, 속살은 부드럽고 쫀득합니다.
간(키모)도 함께 내며, 머리까지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달짠 타레의 균형이 절묘해 마지막 한 점까지 질리지 않습니다.
아유 튀김
겉은 바삭·향긋, 속은 포슬포슬—대조가 완벽했습니다.
맑고 깨끗한 우마미를 간직한 채 잔뼈까지 바삭하게 튀겨 통째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입마다 강어 특유의 개성이 피어오르며, 갓 튀긴 향과 어우러져 단순하지만 깊은 만족을 주었습니다.
손이 멈추지 않는 한 접시—어느새 빈 접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코이코쿠, 아유밥 & 이색 츠케모노
마무리로 코이코쿠—진하지만 부드러운 된장 베이스 국이 나왔습니다.
잉어의 우마미가 국물에 스며들어 깊이를 더하면서도 뒷맛은 깨끗했습니다.
아유밥은 은어 향을 가볍게 머금은 온화한 맛으로, 알알이 부드러운 쌀에 우마미가 스며들었습니다.
츠케모노 중에는 수박 껍질로 만든 희귀한 절임도—상큼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섬세한 포인트가 식사를 끝까지 균형 있게 이끌었습니다.
디저트 & 피날레
제철 과일 모둠
마지막에는 시원함이 감도는 과일 바구니가 등장했습니다.
과즙 넘치는 수박, 깊은 단맛의 멜론, 상큼한 산미의 키위.
모두 제철이라 식후 입안을 상쾌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보기에도 아름다워, lingering한 식사의 여운을 부드럽게 맺었습니다.
총평 & 인상
아마겐은 사가현 가라쓰시 하마타마마치, 자연이 풍요로운 곳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가라쓰성, 니지노마쓰바라(명송림), 하마노우라 다랭이논 등 볼거리가 있어, 역사와 풍경이 어우러진 ‘일본의 원풍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런 배경 속에서, 덴포 시대부터 이어진 아마겐은 강어 요리의 전통을 오늘에 잇습니다.
재료를 다루는 숙련된 수완으로 강어의 섬세한 우마미와 사계의 변화를 표현합니다.
안주인의 세심한 환대는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아, 요리뿐 아니라 지역 문화의 깊이까지 느끼게 합니다.
츠가니(모쿠즈가니)는 초봄뿐 아니라 가을에도 성수기를 맞아, 해마다 두 번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가을에 다시 찾아 강의 풍미를 또 다른 얼굴로 맛보고 싶습니다.
아마겐 방문은 이 지역의 풍요로운 자연과 식문화의 굳건한 연결을 실감하게 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예약 & 접근 정보
예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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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권장). 공식 사이트를 통해 웹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화 예약도 받습니다. 문의 시간은 10:00–17:00이며, 방문 전날 17:00까지 예약해 주세요(최대 6개월 전까지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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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에 기재된 예약 전화번호: 050-172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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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선(관광 안내): 0955-56-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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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프라이빗) 예약은 사전 예약 필수(사이트 안내: 대략 2주 전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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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웹 예약 링크를 제공합니다.
영업 시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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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1:00 / 12:00 / 13:00 입장(15:30 종료)
저녁: 17:00 / 18:00 입장(21:00 종료)
*화요일 휴무. -
관광/지자체 안내 사이트 공통 정보: 11:00–21:00(15:30–17:00 브레이크) / 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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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미식 사이트에는 L.O. 19:00 표기가 있으며, 저녁 마지막 주문 시간 참고에 유용합니다.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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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사가현 가라쓰시 하마타마마치 고탄다 1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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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역: JR 지쿠히선 — 하마사키역에서 차량 5–7분 정도. 택시 이용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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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쇼와 버스 고탄다 정류장 하차, 도보 약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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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니시규슈 자동차도 하마타마 IC에서 약 5분(국도 323호선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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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보통 차량 30대(대형버스 2대 추가) 수용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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